최창원, SK케미칼 제약업 매각 앞두고…앞에 놓인 2가지 숙제

과거 가습기 사건, 재판 남아…친환경 기업 이미지는? SK케미칼 현재 진행형인 제약사업부의 사모펀드 매각에 맞춰 LS(생활과학∙제약)사업부 직원의 배신감은 커지고 있다. 이들 입장에선 케미칼의 주요 사업이었던 백신개발을 SK바이오사이언스에 넘겼고, 매각대금은 모회사 SK디스커버리가 그린케미칼 친환경 사업에 재투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년째 이어온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당뇨 복합제도 지난 6월 청주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했음에도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이를 통째로 포기했다. 7일 SK케미칼 […]

삼성전자, 제5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한종희 부회장, ▲기술과 품질 ▲고객 경험과 가치 ▲미래 준비 강화 ▲지속가능경영 강조 삼성전자가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임직원 장애인 자녀가 참여한 듀엣 연주단), 근속상/모범상 시상, 창립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한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술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최고의 […]

일본에 의지하는 LG디스플레이, 물건만 받으면 ‘그만’…하청업체 근로자 ‘외면’

노동자 13명만 10개월째 갈곳 잃은 신세…한국 대기업 LG디스플레이 ‘모르쇠’ LCD 패널 하청업체에 화재가 나자, 원청인 LG디스플레이는 일본 공급업체에서 당장의 물품을 돌려 공급받는다. 그리고 해당 납품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승계도 없이 정리수순에 들어간 것. 24일 LG디스플레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LG그룹 빌딩 앞 LGD하청업체인 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13명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문화제가 오전 10시 경 열렸다. LGD는 하청업체인 옵티칼에서 LCD패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