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사 정문에서 만난 대보실업 피해자 가족과의 인터뷰로 시작한 21세기 1980년대 건설갑질의 현장 기록. 괴물 재벌의 패악질과 공무직들이 벌인 부정부패로 점철된 '헬조선'의 명확한 그림자.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