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제대로 알기 ①] 한민족의 글자 ‘한자’ “중국인이 만든 게 아니다.”

한자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한자는 중국 글자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심도 있게 파고 들어갈 필요가 있다. 한자의 주인을 아는 것은 여러 가지에서 의미가 있다. 글자문화의 출발지가 어디인가 근원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자는 어느 나라글자지요? 사람들에게 물으면, “중국 글자입니다’라고 대답한다. 한자가 중국 것인 이유는 무엇이지요? 다시 묻는다.중국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잖아요. 너무나 당연하게 […]
[세계기자대회 後] “구데기 무서워서 장 안 담그다가”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연예인 송중기가 JTBC 방송에 나와 방송 도중 ‘돈벌이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가상화폐 투자사이트를 공개하는 포스팅이 이슈가 됐다. 동아일보에서 한국은행에서 내린 방송을 받아 적어, 해당 언론사 기자가 투자했고 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식의 교묘히 정보를 흘리는 방식의 뉴스 기사였다. 본 기자 역시 워낙 호기심이 많은 터라 실제로 웹사이트에 등록하고 전화를 걸어봤다. 카드사 연결이 되지 […]
[기고] 우리는 왜 배달민족이라 하는가

배달민족이란 의미는 무엇일까. 한국인들은 자신이 배달민족,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고 배달의 기수라고 하면서 배달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배달이 무슨 뜻이지요?’라고 물으면 난감해 한다. 의미를 모르고 쓰기 때문이다. 배달민족이라는데 배달의 의미를 모른다. 짜장면 배달을 빨리하고 퀵서비스를 잘하는 배달문화가 발달해서 배달민족인가. 우리는 의미도 모르면서 사용하는 말들이 있다. 그것도 제법 많다. 놀라운 것이 있다.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크다는 […]
총수 신년인사회를 지나치며…”우리 신경쓰지 마요”
기업 총수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불필요한 ‘과잉’ 정작 필요한 것, 생활에 관계돼 있는 이웃들에 ‘시선’ 2024년 재계 신년인사회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지하에서 2일 오전 열렸다. 기업 총수들이 등장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주요 경제계에 종사하는 이들, 그리고 매체 기자들, 홍보라인 관계자들이 모두 모였다. 직업이 기자인지라, 나도 자리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계로 입장을 할 수 […]
코로나 사태가 증명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언젠가 반복될 감염병, 그 땐 우리모두가 피해자”

코로나 사태를 두고 시민단체, 국회 공무원, 정부 관계자들 모두 등 돌려 엔데믹 놓고 환상볼 때가 아니라. “우리 문제임을 왜 모를까?” 3000명 이상 사상자. 감염병은 언젠가 ‘반복’….대책은 ‘무상의료’ 뿐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들의 사연을 인터뷰 하는 기사를 얼마전 냈다. 강은미 보좌관이 같이 싸워줬다고 해서. 의원실에 방문해서 담당 보좌관과 추가 인터뷰를 나눴다. 기사를 올렸고 예의 상 ‘고맙다’는 […]
“인류학의 시각에서 나은 ‘눈’이 필요한 네이버”

올바른 시각화가 올바른 정보와 공감력 제공 분당에 렌즈를 맞추러 안경점에 왔다가, 마침 근처 네이버가 있다는 생각에 자전거를 빌려타고, 이곳 네이버 본사에 와 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도용에 대해 물어보려던 차, 마침 세종에 데이터센터에 관계자들이 모두 가 있어, 혼자 카페 내 왠 로봇 옆 이렇게 오피니언 란을 채우고 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눈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관심이 아주 […]
[국감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국회의원들의 허풍 ‘으름짱’

김한규 의원, 불렀으면, 법앞에 평등?…위증조차 ‘방치’ 지난 16일 정무위 국정감사.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닟익은 얼굴, 여러차례 그는 이미 국회 단골손님. 그의 알면서도 손놓는 방치 경영으로 이미 수많은 건설 근로자들이 목숨을 놓았다. 그를 불러세운 깁환규 의원 역시 이 사실을 놓치지 않고 지적했다. 모두가 알고 있듯. 멀쩡하게 서 있던 아파트 벽이 허물어져, 수많은 사람이 죽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