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먹은 아모레, 피해자에 ‘너네가 나가'”…직장내괴롭힘 규제 제대로 따를까?

“ 사측 입장 반영된 노동부 조치에도 2월 징계위원회 앞두고. 피해자 분리조치? 아모레퍼시픽이 사무조직 근로자들에게 외판 업무를 새로이 할당, 이를 거부하자 희망퇴직을 그리고 사원들의 재차 거부에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했다. 그 결과 노동부에서 회사가 선정한 노무법인을 통해 사측 입장을 감안한 결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우울증 등의 경과를 겪은 해당 근로자들은 […]

[현장] 하나・국민银, 콜센터 직원들 감정없는 AI 취급…도급・비정규직이 ‘뿌리’

도급업체 소속 비정규직란 이유로 각종 부당대우, 호소할 채널조차 없어 교육없이, 최저임금 수준에, 어려운 일은 떠넘기고, 고용불안에 ‘갑질’까지 점수이용한 통제, 감정없는 Al와 비교당하는 설움…상황 알리없는 고객까지   하나은행을 위시로 KB국민은행, 현대해상 등 은행과 보험사 등의 금융권의 콜센터 노동자들의 강렬한 목소리가 19일 오전 11시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주최로 열린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

[현장] 블랙리스트 발각된 쿠팡 ‘변호사・민노총’ 고소

권영국 변호사 “MBC보도 3일째 쿠팡 사실상 리스트 고소하면서 자인”  쿠팡 민노총과 권영국 변호사에게 형사고소했지만, 언론사에겐 ‘강변’뿐  최효 리스트 당사자 발언 ‘자기 검열의 연속…”구속된 인권에 자유 박탈” 19일 오전 서율고용노동청 앞 쿠팡 대책위가 블랙리스트 관련 특별관리감독을 고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식구들・기자까지 1.6만 블랙놓고 法방석 깐 쿠팡;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할까?> 앞의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권영국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

“식구들・기자까지 1.6만 ‘블랙’놓고 法 ‘방석’깐 쿠팡…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할까?”

19일 공공운수・시민단체, 서울고용노동청 앞 ‘블랙리스트’ 보도 관련 집회 2월 MBC보도 내용. 블랙엔 1만6450명 제 식구인 노동자・기자・국회의원 등 대상 근로기준법, 부당노동행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노동부 특별근로감독 남아 블랙기업쿠팡 근로기준법 위반-부당노동행위 고발을 취지로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주최로 개최됐다.(중간에 현장 목소리는 뜻이 변질되지 않는 선에서 기자의 언어관행대로 약간 씩 표현 방식이 수정된 점은 […]

[현장] 마트노조 “갑질 SM은 사과•교체!…’우린 애경의 얼굴'”

6명 마트산업노조, 현장직원, 진열근무자, 위원장 애경, 소중한 건 관리자?…가해자 징계조치는 ‘냉무’ ‘法’? 가해자들이 만든 도구…’이마저도 닿질 않아’ “복종이라는 낡은 사고방식 유통마트 갑질 양산”  가습기에 이어 갑질 방조?…노조 ‘끝까지 해결본다’” 마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입장을 전달하는 마트 노조원들이 사람들이 북적이는 홍대 앞 애경 본사 앞에서 목소리를 모았다. 우리사회에 아직도 만연해 있는 갑질 습성이 남은 관리자들의 행태를 고발하기 […]

공공운수 노조 “택시기사 사망해도 모두 눈감아”

혜성운수 택시 근로자 사망…어용노조 개입? 경찰・검찰・국회 ”모르쇠’…법은 ‘무용지물’ 1월 3일 서울 시청앞 한 택시노동자 공공운수노조 관계자의 대화. 혜성운수에서 한 택시노동자가 목숨을 끊었고, 이와 관련 월급제 시행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이들의 사연은 도심에 떠다니고 있었다. 기자가 몇몇 택시기사들과 사적 대화를 통해 얻은 정보로는 법이 있어도 ’강제조항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있어 이를 건네 본 결과 해당 내용은 강제조항이었다. […]

택배노조, 노조법 2∙3조에 대통령 거부권?…”진짜사장과 대화하자”

20일 1500명 택배노조, 광화문서 집회  ‘윤석렬 대통령 민생은 무엇?” 쿠팡, CJ대한통운, 우체국 등 각 특수고용관계 근로자들 발언 대화 주체는 없고 2017년 이후 보장?…’벽에 대고 말하는 격’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정의)  이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정의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라 함은 사업주, 사업의 경영 담당자 또는 그 사업의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동하는 자를 말한다. 이 경우 근로계약 체결의 […]

이태원참사 1주년 D-3.현장 “왜 누구도 원망않는가?”

159명 젊은생명 사망. 벌써 1년 왜 우리는 잠잠할까?.삶을 내 준 어리석은 너와 나 “이태원 참사 1주년, 3일 전이다. 핼로윈데이. 10월 31일이 되기 전 3일인 오늘 28일, 토요일, 정확히 일년전, 그리고 하루가 지난 29일 159명이 어처구니 없게 깔려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하루 전 낮 2시경. 찾은 사고 발생지역은 조용하다. 땅바닥엔 누군가 남겨놓은 포스트잇에 적힌 ‘국민의 힘 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