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규정한 여성(性)의 ‘순결’과 ‘깨끗함’?…”매력없어!”

하나님이라 칭해진 과학자 고드윈 백스터(월렘 대포)의 재창조된 인간 벨라 벡스터(엠마 스톤)가 벌이는 아이의 ‘뇌’를 지닌 ‘순수’한 육체인 한 인간의 세상 속 성장 드라마. 밸라는 한 권력가인 장군은 전 처였으나 자유를 향해 뛰쳐나와 자살을 시도, 고드윈에게 발견돼 임신 중이었던 아이의 뇌를 이식받아 다시 살아난다. 구속받는 게 몹시 싫었던 그녀는 의사 맥스(라마 유세프)와 결혼을 미룬 채 변호사 […]

“스마트폰 털어! 고용불안에 생활 피곤해져”…삼양사, 직원 개인정보 수집 논란

개인정보법 위반, 동의 후 은근슬쩍 ‘회사자산’…노조 ‘3가지’ 지적 삼양사 측, 1월 ‘파기완료’ 회신했으나 여전히 추가적인 정보요구 중 삼양사가 사내 교육과정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 동의를 요구, 개인 스마트폰 내 파일까지 수집하려는 시도가 발각됐다. 동의 안 하면 고용과 사내 소통에 불이익이 가해진다는 강제 노조의 항의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지적이 있었으나 회사는 여전히 시정조치나 설명없이 추가적으로 추가 동의를 요구하는 행태를 유지하고 […]

[단독] SK조차 80년대 건설 ‘갑질’ 뿌리 ‘여전’…반도체 공장 짓다 증발된 40억은 누구 피땀일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나온 서류, SK측에만 유리하게 짜여진 리스크와 공사구간과 기간 하청업체 역시 밉보이면 향후 미래가 없어…정부기관 제소 준비 포기 5월 모두 정리 “억울하다” SK에코플랜트가 하청기업에 80년대 이어져 온 건설사 갑질 행태를 벌이고 입을 다물었다. SK(주)의 에코플랜트 지분은 1분기 현재 44.48%이다.철저하게 상청에 유리하게 짜 놓은 판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중 예상 못한 지하에서 물이 터졌고, 구분 없이 […]

[특종] 언론의 펜대 잡은 브레인들은 어떻게 기자들을 관리할까?

1500명의 언론홍보 및 기자들이 모인 카톡방 대화, 30~40명 관리자”메시지 취합해 공유” 한국 사회, 힘 있는 리더들은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지만 대다수 월급장이들은 ‘따로따로’  언론사 중 기자들 중간관리자인 차부장급, 그 이상을 총괄하는 사람을 데스크라 하는데 이들이 기자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들의 인사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실어본다. 기사 편집과 제목을 정하는 일은 주로 차부장급이 맡고 더 […]

[Sight] 고객 쥐어짜는 신용카드사, 연체되면 法으로 압박…60개월 분납과 구제? 

“국민카드 경우, KB신용정보 등 외주업체, “60개월 분할상환 계획 잡을 수 있다” 연체 정보 공유 후, 걸려 온 신한 본사 채권팀 “가압류, 재산 경매처분 등 법조치부터” 60개월 분할 상환 절차있어도 정보 말하지 않는 본사 담당자…방법은 ‘법적 압박 뿐’ 카드사, 본사 리스크는 ‘0’이 목표, 돈 없는 고객은 “스트레스 압박에 사채라도 써야” 신용회복위원회, 개인회생과 신속채무조정제도 마련…’상환 계획만 있다면’ […]

[서평: GRIT] 자살과 스트레스 1위 한국, 우울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3년 전 우울증 약을 끊었다. GRIT은 약을 끊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만난 내 인생의 주옥같은 책이다. 한 가지 인상적인 실험이 나오는 대목을 뽑아 경험한 그대로를 적어본다. 우울증 자체보다 의존이라는 부작용에 20년 이상의 젊은 날을 허우적댔다. 제약회사와 혈세의 전적인 지원을 받는 대학종합병원 교수들은 5분의 상담도 지나지 않아, ‘환자가 많다’는 이유로 ‘잘 모르겠다’는 어눌한 환자의 한마디만 […]

‘분노’가 거세된 한국, 그 원인은 어쩌면 지식인과 언론?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한국 지식인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 꼬집은 책이다. 2000년에 발간된 저서이지만, 현재 진행형이다. 당시나 지금이나 뭣이 바뀌었을까? 문명은 진화해도 인간은 어리석음을 반복한다고, 현재 한국사회 역시 이면에는 같은 그림자가 짙다. 분노가 건강에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저자도 밝혔지만, 옳은 생각을 지키기 위한 분노는 자신에게 굉장히 이롭다. 물론 조직에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진 않다. 밥벌이와 […]

하이트진로와 ‘한 몸’ 공정위, 샘물사업 중소기업 죽이기 18년 묻히나?

  가처분 신청 가운데, 하이트 측 언론 광고나 공보협조 비용 1700억 달해 2004년 마메든샘물 천안 지역 50%이상, 대기업 하이트진로 ‘중소기업 죽이기’ 공정위 3차에 걸쳐, 불공정 눈감아 주기 반복…1700원 단가를 550원 공급해도 ‘묵인’ <하이트진로, 18년간 중소기업 죽이려다 1700억원 날린 사연> 기사에 이어지는 해설 기사 지난 5월 말 하이트진로의 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 형사소송 사건 재판이 열렸다. 과거 […]

“단물 빠지자, 삼성 이건희 취미 작업대 만들고 본사 인건비와 물류창고로 전락해 버린 하청”

협력업체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정하는 듯…사실, 재고 넘쳐나자 인건비 및 창고용도 삼성중공업, 100억 설비 책임 못져…”기존 직원 정리하고, 알아서 자구책 마련할 것” [기획] ② LG경쟁 뛰어든 삼성重, 하청업체 대표 비용 및 법적부담 ‘총알받이’에 이은 삼성에 1989년 이후 11년간 제품을 생산하고 대금을 받지 못한 채 현재 서울 강남역 근처에 노숙 중인 김두찬 대표의 스토리 삼성중공업이 벌인 4차례 […]

[단독] 카톡 단톡방장 ‘생각대로 강퇴’ 표현의 자유 침해…”배후 누굴까?”

익명 사용해 너도나도 올리는 자유로운 공간 속 기자 삼성관련 글 올리자 발생 홍기모라는 언론홍보 사원들과 주요 매체 기자들 1500명이 한데 모여 있는 카카오 단톡방이 있어, 몇 개월 전 비번을 받고 참여했다. 다양한 공공기관 자료와 취재원들과 언론홍보 및 기자들 연락처를 공유할 수 있고 업무 중 고충이나 휴가나 개인적 경조사들 다양한 일상꺼리까지 한데 모아 놓아 참 유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