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6개 안건 ‘99%’ 통과…감사위원 전문성 ‘?’ 남아

주주들 “경영진, 과한 재고정리와 하이닉스에 멀쩡한 HBM 시장 내줘” “조혜경・유명희 감사위원 전문성 갖추지 못했다…개정상법 취지 아나?” 20일 오전 9시 삼성전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67만 명에 달하는 주주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열렸다. 주총 회의의 의안은 총 6개로 거의 이견 없이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의 건 ▲신재윤 사외이사 선임 ▲조혜경 감사위원 선임 ▲유명희 감사위원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춤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것”- 영화 ‘원앤온리’

열렬(熱烈)이라는 원제처럼 항저우 올림픽을 앞두고, 끝없이 도전하는 중국 스트릿댄서(브레이킹/비보이)들의 열정적 삶이 담긴 영화 ‘원 앤 온리’ 13일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중국 Z세대 드라마 배우 왕이보가 주연을 맡아 작년 중국 개봉 당시 9억1200만 위안(한화 약 1692억원)의 수익과 22억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포츠 영화다. 홀 어머니를 모시고, 가난한 가정에서 댄서를 꿈꾸던 주인공, 천뤄(왕이보 역)가 코치 딩레이(황보역)가 이끄는 팀 […]
“22대 국회! 10만 서비스노동자 ‘쉴때 쉬고, 일한만큼 받게 해달라’”

불평등과 양극화의 교육현장…전국학교비정규직과 100만 비정규직・산별노조 문제 주말까지 일시키는 마트, 돌봄 민영화로 최저임금도 못 받는데 외국인노동자 거론하는 한은 7년째 대리점주만 내세우는 택배원청, 협상테이블 노조법 2,3조 재검토해야 적정배달료도 못받고 노후도 잊은 채 급해져만가는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할 것 12일 이순신 동상 앞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오는 4월 22대 국회 총선을 앞두고 11개 입법개정 요구안 발표하며 10만에 달하는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
[단독] 서울시, 37억 장애인 대상 지원 중 ‘1.4%’인 영화제 ‘Out!’…이유는 2가지

2가지 근거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위원회의 ‘공정업무 수행 저해’ 단체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위원회 명단이 공개되고, 2차 심사 때 장애인단체 심사위원이 될 수 있다” 지난 3월 5일 장애인영화제단체가 올해 끊긴 서울시 예산을 집행하라며 집회를 열고있다 서울시가 올해 장애인인권영화제 단체에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이후 4년간 해오던 지원을 끊었다. 매년 약 5000만원이 집행됐고, 단체를 이를 대학로 […]
“LG경쟁 뛰어든 삼성重, 하청업체 대표 비용 및 법적부담 ‘총알받이'”
삼성重, 김두찬 국산공업 대표를 주차설비 관리면허 업체로 ‘불법’ 등록 LG와 무리한 경쟁, 설비 하청노동자를 일용직으로 고용시키도록 꾸며, 산재보험과 세금 모두 떠넘겨 실제 사고발생하자, 법적처벌과 추가산재비 부담…합의금까지 기존사업 납품대금으로 <[기획] ① 삼성그룹 서초사옥 앞엔 왜 이런 플랭카드가>기사에 이어 추가됩니다. ❮ 다음 내용은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판결받지는 못한, 기사화하기 충분한 피해자의 주장이다.❯ 삼성중공업은 주차설비설치 및 관리 신규 […]
[Point] 한은-KDI, “한국의 경제・통화, 의료대란도 결국 어그러진 노동시장 구조에서 비롯”

조동철 “한은이 간과한 노동구조가 의료대란 원인인 듯…씽크탱크와 머리 맞대야” 한국은행과 국가 씽크탱크 KDI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놓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물가와 같은 통화정책 결정자인 한은은 노동시장구조 개혁이 사교육과 입시경쟁이 비롯한 의료대란의 원인이자, 노동의 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KDI의 전제에 공감하고, 사회전반의 알을 깨는 고통이 필요한 과정에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것에 공감했다. […]
[Sight] 민원과 환급에 신경, 규제정부와 13월차 영업만 중시하는 보험철학의 부재…”한국인이니까?”

30년이상 종신・CI만 팔아, 아직도 저축상품 콘셉트로 당장의 영업실적 뿐 1년 팔고 고객버리는 설계사들, 이를 커미션 몰아 조장하는 보험채널과 회사 시니어상품과 MZ세대 이해 못하고, 오늘만 보는 시각에 도전 못하는 CEO 보험이라는 철학의 부재…환급금에 목멘 업계와 안전만 통제하려는 규제의 정부 해외나가면 ‘끼리끼리’…자산관리 블루오션 포기하고 4차산업 기회 놓칠까 ‘우려’ <[Issue] 인구・경제성장 정체에 멈춰버린 생보업계, 전문가가 말하는 해결방안 4가지> […]
[Issue] 인구・경제성장 정체에 멈춰버린 생보업계, 전문가가 말하는 ‘해결방안’ 4가지

종신・CI 개발시대 잔재, ‘오늘’만 사는 경영진…해외투자 장기적 안목 결여 “금융당국, 오로지 규제에 민간 발목 잡혀…자산운용이나 AI, 인적투자 도외시” <생명보험 산업의 미래, 경영자가 말한다>라는 주제로 29일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해당 기관 산학보험연구센터 주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패널로 전용범 한국보험계리사 회장, 성주호 경희대 교수, 김해식 보험연구원 실장, 민기식 KB생보 전(前)부회장, 정세창 홍익대 교수(사회)가 자리했다. 낮아진 경제성장률과 저출산, […]
[현장] 현대해상 “니네들이 파업?” 콜수 늘려 압박 후 ‘용역으로 교체!!’

1년. 된 노조, 현대해상 휴게시간 보장 등 파업 이후 단협 약속지키기 보다 비노조 관리자 올려 노조 측 관리자 압박, 콜수 늘려, 갖은 압박으로 ‘위축’ 결국 100명 용업업체 통해 , 20년 콜센터 전문인력 교체하겠다… ‘으름장’ 현대해상이 자회사 내 생긴지 1년된 콜센터 노조를 와해하기 위해 용역업체를 통해 100명 가량의 근로자를 쫓아내려는 계획 중이라며 이를 막아달라는 호소가 광화문 […]
“왜 우리만 차별?” 600만 특별공로금 달라는 현대제철 노조…서강현 대표 27일 ‘미팅’”

영업이익 25% 특별공로금 요구, 18차례 대화에도 사측과 약 600만원 차이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27일 당진서 간담회 일정…올해 임단협 전 ‘마무리’필요 18회의 노사교섭이 실패하고, 한 차례 노조가 양재동에 들어서자 현대제철은 22년 이들의 성과를 보상토록 테이블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노사간 입장 차는 약 600만원. 26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지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
